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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들의 마음의 근육은 얼마나 될까요?

작성자 아카데미

등록일 2025-09-19

조회수 877

한국 직장인들의 <마음의 근육> 은 얼마나 될까요?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우리들의 '진짜' 생산성

최근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보여주는 지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의 방대한 자료 중 81p~86p를 보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장애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래 첨부된 그래픽 이미지를 보시면 미국, 영국, 유럽,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싱가포르, 한국 중 한국의 MHI(Mental Health Index)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옵니다. 


수치 100 을 기준으로 수치가 낮아 질수록 저조한 상태를 드러냅니다. 업무 환경이 많이 좋아 졌다, 워라벨이 안착되어 간다고 느꼈지만 실상 아직 그 수치는 과도기에 있는 것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장인 세대 중 40대(35.1%)가 가장 스트레스가 높다고 나오는 이유는 경제, 기술적 환경의 급변과 아랫 세대와 윗 세대 간 낀 세대로서의 고충이 엿보입니다. (60대 15.8%, 50대 25.2%, 30대 34.7%, 20대 30.3%) 기업의 실무인력들인 30대 40대의 스트레스를 주의해서 보아야 겠습니다.

두 번째 페이지의 직장인들이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 항목을 보면, 차트의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한 것은 '일과 삶의 균형 부족(42%)'. 그 뒤를 잇는 과도한 업무량과 불명확한 기대치들...

우리는 더 높은 생산성을 위해 달려가지만, 정작 그 동력인 '마음의 근육'은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더 많이 일하는 것'이 정답이 아님을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죠.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효율성의 궤도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예술적 영감'과 '문화적 숨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탤러헬스2025.jpg

          출처: 텔러헬스 (2025년도 2분기)                                                                                      출처: 텔러헬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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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질병관리청 국민건강 통계 (한글 및 pdf )
https://lnkd.in/gbxtnt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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