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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업의 미래 동력을 발견하는 법

작성자 아카데미

등록일 2025-12-05

조회수 716

95%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업의 미래 동력을 발견하는 법

미술계의 지표를 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체 시장 매출의 95%가 상위 5%도 채 안되는 소수의 작가들에게 집중되어 있죠. 하지만 나머지 95%의 신진 작가들이 가진 에너지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래의 가치'를 그릴 뿐입니다.

 

천문학 적인 유명한 원로 작가들의 작품가격과 비교해서 신진작가들의 작품성이 1/10,000 일까요? 1/5000 일까요?

절대 그렇치 않습니다. 단지 덜 노출되었다는 부분과 더 젊다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의 HR, HRBP, L&D 전문가분들과 연결되며 제가 가장 많이 고민한 지점은 이것입니다.  "왜 기업은 완성된 예술보다 '성장하는 예술'에 주목해야 하는가?"

 

오피스는 하드웨어지만, 예술은 '다차원적 소프트웨어'입니다

매출 수조 원, 임직원 수천 명 규모의 기업에서 리텐션(Retention)과 몰입(Engagement)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선 생존 전략입니다. 하드웨어인 사무실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그 안을 채우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것만으로도 조직은 놀라운 변화를 맞이합니다.

 

영국 엑서터 대학교(University of Exeter)의 연구 결과는 이를 숫자로 증명합니다:

-조직 몰입도(Engagement) 60% 향상  

-업무 과실(Error Reduction) 43% 감소  

-생산성(Productivity) 32% 향상  

-스트레스 지수(Stress Reduction) 28% 감소  

생산성 측면에서, 임직원 1,000명인 기업에서 단 10%의 생산성 향상만 일어나도 이는 100명의 추가 채용 없이 성과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예술은 공간의 하드웨어를 넘어 업무 몰입을 돕는 '다차원적 소프트웨어'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동반성장, ESG의 시작

신진 작가의 작품을 오피스에 들이는 것은 단순한 렌탈이 아닙니다.

1. 성장 마인드셋의 시각화:  가능성에 투자하는 기업 문화는 구성원들에게 "우리도 함께 성장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줍니다.

2. 실질적 ESG 경영(Social):  문화예술 생태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진 작가와 상생하는 모델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가장 세련되게 증명합니다.

3. 창의적 웰니스(Wellness):  정교한 기술을 다루는 이들에게 예술적 자극은 번아웃을 방지하는 정서적 회복제(Rejuvenate)가 됩니다.

 

미술계의 95%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좀 더 평평하게 만드는 동시에, 기업에는 성과를 드라이브하는 가장 예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안합니다.

 

여러분의 오피스는 지금 어떤 에너지를 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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